콜로니와 리퍼블릭
호텔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‘콜로니’ 레스토랑은 식민지 시대 싱가포르를 재현한 공간에서 인터내셔널식 뷔페와 함께 진정한 싱가포르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. 싱가포르의 대표 로컬 푸드인 락사와 차퀘이티아오, 사테이, 바쿠테 등을 그릴 스테이션, 누들 스테이션에서 직접 제공하며 싱가포르의 전통 디저트인 쿠에라피스(Kueh Lapis), 온데온데(Ondeh Ondeh), 쿠에살라트(Kueh Salat), 판단케이크(Pandan Cake)는 디저트 스테이션에서 맛볼 수 있다. 맞은편에 위치한 ‘리퍼블릭’은 라운지, 바, 테라스로 구성했는데 레지던스의 거실 콘셉트 라운지에서는 조식, 점심, 애프터눈 티 등의 캐주얼 다이닝을 제공한다.